와디즈가 지난 두 차례 ‘삼무서점’ 출판 크라우드펀딩 기획전에서 누적 265개 프로젝트, 서포터 24만명, 펀딩액 약 4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 실적을 바탕으로 와디즈는 2026년 8월 26일 세 번째 삼무서점을 10월 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운영한다고 발표했다. 메이커 신청은 10월 12일까지 와디즈 메이커센터를 통해 받는다.
누적 실적과 상반기 수치
2025년 첫 행사와 2026년 상반기 두 번째 행사를 합쳐 265개 프로젝트가 참여했고, 참여 서포터는 24만명, 펀딩액은 약 43억원으로 집계됐다. 이 중 1억원 이상 펀딩액을 달성한 프로젝트는 9개다. 2026년 상반기 결제 서포터 수는 2025년 첫 행사 대비 41% 증가했으며, 상반기 참여 프로젝트의 42%는 와디즈에서 처음 공개된 프로젝트였다.
| 항목 | 수치 |
|---|---|
| 누적 참여 프로젝트 | 265개 |
| 누적 참여 서포터 | 24만명 |
| 누적 펀딩액 | 약 43억원 |
| 1억원 이상 펀딩 프로젝트 | 9개 |
| 2026년 상반기 서포터 증가율 | 41% |
| 상반기 첫 공개 프로젝트 비율 | 42% |
최고 펀딩 프로젝트와 구성
지난 행사에서 가장 높은 펀딩액을 기록한 프로젝트는 ‘심슨 월드’ 한국어판으로, 20년간 공개된 450개 에피소드를 정리한 콘텐츠가 약 4억2000만원의 펀딩액을 달성했다. 이번 세 번째 삼무서점은 도서·전자책·클래스·공예·IP 굿즈·문구·테크 등 20여개 분야 프로젝트를 ‘작가의 서가’, ‘장인의 공방’, ‘예술가의 화실’, ‘기록자의 책상’ 네 섹션으로 나눠 소개한다. 와디즈 관계자는 “삼무서점은 앞으로 기억될 새로운 이름을 발견하는 서점”이라며 “더 많은 창작자가 자신의 이름으로 독자를 만나고, 그 경험을 다음 작품과 새로운 도전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기획전 기간 참여 프로젝트에는 최대 7000원의 전용 쿠폰이 제공된다. 이번 행사에도 인지도와 초기 판매 실적이 없는 창작자와 소규모 제작자의 참여를 겨냥한 조건이 유지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