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인이 2026년 8월 25일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열린 ‘피플앤컬쳐 엑스포 2026’에 참가해 구독형 심리케어 서비스 ‘넛지케어’를 공개한 결과, 부스를 방문한 기업 중 약 60%가 도입 상담으로 이어졌고 이 중 약 40%가 2주 무료체험을 신청했다. 다인은 넛지헬스케어 산하 EAP(임직원 지원 프로그램) 전문기업이다.
도입 상담·무료체험 전환율
넛지케어는 걷기 챌린지, 명상, 감정기록, 자가진단 등 셀프케어와 대면·비대면 전문상담을 연결한 구독형 서비스로, 기업이 정액 구독 방식으로 도입하는 구조다. 상담은 연간 총 횟수 제한 없이 최대 주 1회까지 가능하다. 이번 엑스포 현장에서 확인된 전환율 수치는 다음과 같다.
| 항목 | 수치 |
|---|---|
| 접점 기업 중 도입 상담 진행 비율 | 약 60% |
| 도입 상담 기업 중 2주 무료체험 신청 비율 | 약 40% |
| 연간 상담 횟수 제한 | 없음(최대 주 1회) |

기존 EAP와의 차이
다인은 기존 EAP의 경우 실제 상담을 신청하는 직원이 일부에 그치고 이용 문턱이 높아 일상적 스트레스·번아웃 관리에 한계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넛지케어는 기업 규모별 정액 구독 요금제로 비용을 예측할 수 있게 했고, 관리자는 익명 집계 데이터 기반 대시보드로 조직 위험도를 파악할 수 있다.
나승균 다인 대표는 “기존 EAP가 도움이 필요한 일부 임직원의 상담에 집중됐다면 넛지케어는 전 직원이 평소 자신의 마음건강을 관리하고 필요한 순간 전문상담까지 자연스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접점을 확장한 서비스”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엑스포를 통해 조직문화와 복지를 담당하는 기업 관계자들에게 새로운 심리케어 운영 방식을 소개하고 실제 도입 가능성을 논의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이번 엑스포에서 집계된 도입 상담 전환율 약 60%, 무료체험 신청 전환율 약 40%는 넛지케어에 대한 기업 현장의 관심 수준을 보여주는 수치로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