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트너가 2026년 발표한 DaaS(Desktop as a Service) 매직 쿼드런트에서 옴니사(Omnissa)가 4년 연속 리더로 선정됐다. 디지털 워크플레이스 플랫폼 기업인 옴니사는 엔드포인트 관리 도구, 디지털 직원 경험 관리 도구 부문까지 합쳐 3개 매직 쿼드런트 모두에서 리더로 평가됐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3개 모두에서 리더로 선정된 유일한 평가 대상 기업이라고 설명했다.

평가 결과별 수치
| 평가 | 결과 |
|---|---|
| 2026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 DaaS | 4년 연속 리더 |
|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 3개 부문(DaaS·엔드포인트 관리 도구·디지털 직원 경험 관리 도구) | 모두 리더 |
| 2026 Gartner DaaS 주요 기능 보고서 | 5개 활용 사례 모두에서 평가 대상 기업 중 상위 2개 업체에 포함 |
| QKS 그룹 모바일 위협관리 SPARK Matrix(2026년 3분기) | 리더 |
주요 기능 보고서(Critical Capabilities for Desktop as a Service)는 매직 쿼드런트와 함께 발표된 가트너 보고서다. 옴니사는 이 보고서의 활용 사례 5개 모두에서 상위 2개 업체에 이름을 올렸다.
호라이즌 클라우드와 도입 사례
옴니사는 호라이즌 클라우드(Horizon Cloud)로 온프레미스·퍼블릭 클라우드·하이브리드 환경의 가상 데스크톱과 애플리케이션을 하나의 클라우드 기반 컨트롤 플레인에서 관리하도록 지원한다고 밝혔다. IT팀은 자동화 기능으로 사용자에게 필요한 가상 데스크톱 환경을 구성·제공하는 프로비저닝 업무를 줄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 퍼블릭 클라우드로는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등을 지원한다.
옴니사는 활용 사례로 미국의 한 대형 의료기관을 제시했다. 이 기관은 호라이즌 클라우드를 도입해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를 자동화하고 기존 엔드포인트 기기의 사용 기간을 연장했으며, 이로써 하드웨어 비용과 IT 관리 부담을 줄이고 의료진의 애플리케이션 접근 환경을 개선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아린담 나그 옴니사 제품관리 부문 부사장은 “DaaS의 가치는 IT팀이 조직에 필요한 유연성을 유지하면서 복잡성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이 맞춰지고 있다”며 “호라이즌 클라우드의 인텔리전스와 자동화를 기반으로 하이퍼바이저와 클라우드 플랫폼 전반에서 고객에게 선택권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직원 업무 환경이 클라우드·모바일·원격근무로 분산되면서 기업 IT팀이 관리할 데스크톱과 애플리케이션이 복잡해지고 있다는 점이 배경으로 제시됐다.
모바일 위협관리 평가
QKS 그룹은 2026년 3분기 모바일 위협관리 SPARK Matrix를 발표했고, 옴니사는 여기서도 리더로 선정됐다. 옴니사의 모바일 위협 방어 기능은 워크스페이스 원(Workspace ONE)과 연결돼 위험 신호를 규정 준수와 접근 권한 판단에 활용한다.